빠른 개발을 위해서 깨달은것
2021-10-30 수정 2021-10-31 수정 ML workflow 관점에서 볼 때 , 저의 문제점은 단 방향 개발만 가능하고 , 순환적인 개발흐름(?) 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ML workflow에서 데이터수집, 가공 , 모델개발, Train, Test (배포,문제정의는 일단 제외하겠습니다.) 이 흐름이 한방향으로 진행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, 순환적인 구조로 계속 반복이 됩니다. 후진 없이 직진만 하는것은 , 숙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,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 이를 계속 반복하는 과정에서 버벅거림이 있다는것을 느꼇습니다. Boostcoure KLUE RE, MRC를 진행하면서 , 두번 다 비슷하게 baseline과 다른 모델을 시도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고, RE에서는 어느..